정청래 법사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법무부·검찰청·검사의 헌법·법령 위반 등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표결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법무부·검찰청·검사의 헌법·법령 위반 등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표결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재석 의원 18명 중 찬성 11표, 반대 7표로 '법무부·검찰청·검사의 헌법·법령 위반 등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민주당 주도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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