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2024 윈터 캠페인 '스윗 모멘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던킨 원더스청담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2024 윈터 캠페인 '스윗 모멘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던킨 원더스청담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던킨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순간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준비한 캠페인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이색 제품과 굿즈를 선보인다.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 '누텔라(nutella)'와 협업해 넛티(nutty)한 단맛을 살린 도넛과 음료를 선보인다. 톡 쏘는 말투로 MZ세대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캐릭터 '와사비 베어'를 활용한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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