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인 창원지검 관계자들(가운데)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국회 의원회관 내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사무실로 들어서는 창원지검 관계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인 창원지검 관계자들(가운데)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창원지검 관계자들 도착 전 기획조정국 사무실 들어서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가운데).

국회 의원회관 내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사무실로 들어서는 창원지검 관계자.

현재 창원지검은 명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함께 국회의원 공천개입 의혹과 대통령선거 여론조사 조작 의혹 사건을 함께 수사 중에 있다.

국민의힘 기획조정국 사무실 찾은 창원지검 관계자들.

압수수색 지켜보는 국민의힘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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