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부터)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시종 선언에 맞춰 타종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부터)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시종 선언에 맞춰 타종하고 있다.
인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
이번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은 'Lights of Love 세상을 밝히는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리는 모두 사랑의 빛을 품고 있다. 작은 빛 하나하나가 나눔으로 불을 밝힐 때 실빛은 거대한 빛결이 되어 어두웠던 이웃들의 삶을 밝힌다. 나눔으로 당신 안에 있는 그 사랑의 빛을 전해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316여 개의 포스트에서 진행된다.
축사하는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
축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시종 선언을 하고 있다. |
시종 선언에 맞춰 타종하는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부터)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
연예인합창단 Acts29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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