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동작구 서울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주호영 국회 부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홍철호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목감기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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