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롯데월드타워·몰 크리스마스 '샤롯데 빌리지(Charlotte Village)'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몰 월드파크에 마련된 2024 롯데월드타워·몰 크리스마스 '샤롯데 빌리지(Charlotte Village)'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테마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타운 '샤롯데 빌리지'로 이날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한다.
'샤롯데 빌리지'에는 22m 높이의 대형 트리, 화려한 조명과 클래식한 무드의 회전목마, 목가적인 유럽풍 크리스마스 마켓이 구현되어 있다. 또한 타워 외벽 미디어파사드는 커다란 선물상자로 변신해 화려한 크리스마스 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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