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달콤한 홀리데이 무드를 담은 케이크를 출시한 가운데 어린이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CJ 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달콤한 홀리데이 무드를 담은 케이크를 출시한 가운데 어린이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뚜레쥬르는 'Holiday Wishes, 꿈의 소원 상점'을 테마로 케이크의 촛불을 끄면 소원이 이뤄지고 달콤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은 시즌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날 뚜레쥬르는 '꿈의 소원 상점'을 테마로 '샤이닝 화이트초코', '홀리데이 레드초코', '러블리 홀리데이' 등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시즌 케이크를 출시했다.
홀리데이 무드를 담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공식 앱을 통해 12월 18일까지 사전예약시 최대 8000원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