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개혁신당 의원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족돌봄아동이 전하는 필름 사진전 '보호자가 된 아이들의 하루' 개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개회사 하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족돌봄아동이 전하는 필름 사진전 '보호자가 된 아이들의 하루' 개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개회사 하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사말 하는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초록우산과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서영석, 이수진 의원,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이 공동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보호받아야 할 나이임에도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는 가족돌봄아동의 존재와 지원법 제정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축사하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축사하는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축사하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

축사하는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전 관람하는 참석자들.

사진전 관람하는 참석자들.

가족돌봄아동이 전하는 필름 사진전 '보호자가 된 아이들의 하루'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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