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 양현석...밀착 경호 받으며 법원 출석 [TF사진관]
입력: 2024.11.15 11:52 / 수정: 2024.11.15 11:52
해외에서 명품 시계를 선물 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왼쪽 세번째)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해외에서 명품 시계를 선물 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왼쪽 세번째)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해외에서 명품 시계를 선물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양 총괄은 지난 2014년 9월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총 8억2806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수사부(윤국권 부장검사)는 지난 9월13일 양 총괄을 불구속 기소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