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오픈 토크 참석한 '보통의 가족' [TF사진관]
입력: 2024.10.03 15:07 / 수정: 2024.10.03 15:36
허진호 감독과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허진호 감독과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왼쪽부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장윤석 기자

[더팩트ㅣ부산=장윤석 기자] 허진호 감독과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야외무대인사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를 그린 영화다.

한편,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개막을 시작으로 열흘간 진행된다.

올해에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하여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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