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박헌우 기자] 바닷물 높이 차이가 연중 가장 크게 벌어지는 '백중사리 대조기'인 22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해양경찰이 수위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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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초소 앞까지 차오른 바닷물 [포토]
입력: 2024.08.22 08:51 / 수정: 2024.08.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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