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2024학년도 수능 대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가 '킬러 문항' 배제를 지시한 이후 첫 전국 연합학력평가가 실시 됐다. 일각에서 수능 5개월 앞두고 수능 난이도 논란도 제기된 가운데 연합평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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