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호수 어디로 갔나'…쓰레기에 몸살 앓는 세르비아 [TF사진관]
입력: 2023.01.13 13:05 / 수정: 2023.01.13 13:05
12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남서부 즐라티보르주 프리보이의 포트페코 호수에서 플라스틱 등 쓰레기들이 물 위를 떠다니고 있다. /프리보이=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남서부 즐라티보르주 프리보이의 포트페코 호수에서 플라스틱 등 쓰레기들이 물 위를 떠다니고 있다. /프리보이=AP.뉴시스

포트페코 호수는 에메랄드 색의 맑은 물로 유명했던 세르비아의 호수 중 하나였으나, 이웃 국가들로부터 유입되는 폐기물들로 인해 그 빛을 잃었다. /프리보이=AP.뉴시스
포트페코 호수는 에메랄드 색의 맑은 물로 유명했던 세르비아의 호수 중 하나였으나, 이웃 국가들로부터 유입되는 폐기물들로 인해 그 빛을 잃었다. /프리보이=AP.뉴시스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세르비아 남서부 즐라티보르주 프리보이 인근의 포트페코 호수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포트페코 호수는 에메랄드 색의 맑은 물로 유명했던 세르비아의 호수 중 하나였으나, 이웃 국가들로부터 유입되는 폐기물들로 인해 그 빛을 잃었다.

세르비아 정부는 소형 청소선을 이용해 호수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등 쓰레기들을 밀어내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없는데다가 매해 쓰레기량이 증가하고 있어 예전의 에메랄드 빛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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