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방한... 마중 나온 손흥민 [TF사진관]
입력: 2022.07.10 17:01 / 수정: 2022.07.10 19:06
프리 시즌 투어차 입국한 토트넘 동료를 마중 나온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헤리 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프리 시즌 투어차 입국한 토트넘 동료를 마중 나온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헤리 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토트넘 콘테 감독과 손흥민이 포옹을 하고 있다.
토트넘 콘테 감독과 손흥민이 포옹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프리시즌 투어차 방한한 토트넘 동료들을 마중나온 손흥민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히샬리송과 루카스 모우라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히샬리송과 루카스 모우라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토트넘은 11일 오픈트레이닝을 갖고 방한 첫 공식 일정에 나선다.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른 뒤 16일 오후 8시 세비야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결한다.

이반 페리시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손흥민의 단짝인 해리 케인을 비롯해 루카스 모우라, 데얀 쿨루셉스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릭 다이어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오른쪽)가 동료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오른쪽)가 동료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해리 케인과, 위고 요리스 등 선수들이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해리 케인과, 위고 요리스 등 선수들이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손흥민과 동료들이 입국해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흥민과 동료들이 입국해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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