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지도부 선출'…긴장감 도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TF사진관]
입력: 2021.06.14 11:09 / 수정: 2021.06.14 11:09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송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선출과 관련해 "정당사 통틀어 30대 청년 주요 정당 대표가 선출된 건 처음 있는 일"이라며 "새 지도부 선출을 계기로 해서 보다 합리적 보수로 거듭나고 정치권도 새롭게 변화하길 희망하며, 낡은 이념 진영논리를 벗어나서 민생 정책과 미래 비전으로 건설적인 협력·경쟁하는 여야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는 송영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는 송영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이어 "이준석 대표께서 영수회담에 형식·장소 구애 않고 나오겠다고 말했다"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 적대적 공생이라는 구시대 문법 탈피해서 큰 결정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모두발언하는 송 대표
모두발언하는 송 대표

이준석 대표의 선출, 정당사 통틀어 30대 청년 주요 정당 대표가 선출된 건 처음
"이준석 대표의 선출, 정당사 통틀어 30대 청년 주요 정당 대표가 선출된 건 처음"

새 지도부 선출을 계기로 해서 보다 합리적 보수로 거듭나길 희망
"새 지도부 선출을 계기로 해서 보다 합리적 보수로 거듭나길 희망"

이준석 대표, 영수회담에 형식·장소 구애 않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 영수회담에 형식·장소 구애 않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적대적 공생이라는 구시대 문법 탈피해서 큰 결정 해주길 기대할 것
"반대를 위한 반대, 적대적 공생이라는 구시대 문법 탈피해서 큰 결정 해주길 기대할 것"

발언하는 윤 원내대표
발언하는 윤 원내대표

이동학 최고위원
이동학 최고위원

김용민 최고위원
김용민 최고위원

강병원 최고위원
강병원 최고위원

백혜련 최고위원
백혜련 최고위원

김영배 최고위원
김영배 최고위원

전혜숙 최고위원
전혜숙 최고위원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에, 긴장감 감도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에, 긴장감 감도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대화하는 송 대표(오른쪽)과 김용민
대화하는 송 대표(오른쪽)과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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