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희호 여사 추모하며 "남과 북 잇고 북·미 간극 좁혀나가" [TF사진관]
입력: 2021.06.10 12:01 / 수정: 2021.06.10 12:03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와 김상희 국회부의장, 이낙연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엄수된 이희호 여사 2주기 추도식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와 김상희 국회부의장, 이낙연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엄수된 '이희호 여사 2주기 추도식'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와 김상희 국회부의장, 이낙연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엄수된 '이희호 여사 2주기 추도식'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추도사에서 "여사님 당신의 영전 앞에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대통령님과 여사님께서 남기신 그 뜻을 저희 후배들이 잘 이어가겠습니다"라며 "한반도 평화의 열차가 다시 힘차게 내달릴 수 있도록 남과 북을 잇고 북과 미의 간극을 좁혀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화해와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재개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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