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공개된 순수 우리 기술의 '누리호' 10월 발사 [TF사진관]
입력: 2021.06.02 10:01 / 수정: 2021.06.02 10:01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한공우주연구원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인증모델을 발사대에 장착하는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한공우주연구원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인증모델을 발사대에 장착하는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한공우주연구원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인증모델을 발사대에 장착하는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지난 2013년 러시아 기술로 발사체 엔진을 제작한 나로호와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더불어 '누리호'를 쏘아올릴 발사대도 국내 기술로 새로 개발돼 공개됐다.

개발 11년만에 공개된 누리호
개발 11년만에 공개된 '누리호'

취재진에게 모습을 공개한 누리호는 인증모델로 발사대 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용 모델이다. 약 한 달간 발사대 성능 검증 시험을 거친 후 결과에 따라 오는 10월 누리호 실제 모델이 발사될 계획이다.

누리호 발사가 계획되로 진행되면 오는 10월에 누리호는 1.5톤급 인공위성 모사체를 싣고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누리호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 인도에 이어 7번째로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 기술을 갖게된다.

이날 공개된 누리호 인증모델이 발사대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누리호' 인증모델이 발사대로 이송되고 있다.

길이 42m, 무게 200톤의 누리호는 과거 러시아 발사체 엔진으로 제작한 나로호와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우주 발사체다.
길이 42m, 무게 200톤의 '누리호'는 과거 러시아 발사체 엔진으로 제작한 나로호와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우주 발사체다.

누리호와 더불어 순수 우리기술로 제작된 발사대에 누리호가 기립하고 있다. 사진은 누리호 기립 모습을 여러장 촬영해 합성한 모습.
'누리호'와 더불어 순수 우리기술로 제작된 발사대에 누리호가 기립하고 있다. 사진은 누리호 기립 모습을 여러장 촬영해 합성한 모습.

발사대 장착 시험하는 누리호, 한 달간 시험을 통한 결과에 따라 오는 10월 누리호가 발사된다. 누리호 발사에 성공할 경우 우리는 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 기술을 갖게된다.
발사대 장착 시험하는 '누리호', 한 달간 시험을 통한 결과에 따라 오는 10월 누리호가 발사된다. 누리호 발사에 성공할 경우 우리는 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 기술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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