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암호화폐시장'...다시 6200만 원대 회복 [TF사진관]
- 이동률
기자
-
- 입력: 2021.04.26 12:15 / 수정: 2021.04.26 12:15
비트코인 시세가 요동 치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요동 치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한때 1개당 8000만 원까지 넘었으나 이달 중순부터 큰 폭의 내림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22일 가상화폐를 인정할 수 없는 화폐라고 규정하며 거래소가 폐쇄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이후 심한 변동을 보이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