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2021 두드림 토크 콘서트' 개최
입력: 2021.03.29 11:10 / 수정: 2021.03.29 11:10
BAT코리아가 운영 중인 청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Do-Dream)’의 ‘2021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을 진행했다. / BAT코리아 제공
BAT코리아가 운영 중인 청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Do-Dream)’의 ‘2021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을 진행했다. / BAT코리아 제공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BAT코리아가 운영 중인 청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Do-Dream)’의 ‘2021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을 진행했다. 26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두드림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4기 선발팀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미래 인재에 대한 BAT코리아의 투자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 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BAT 두드림'은 BAT코리아가 2017년부터 4회째 진행하는 청년 인재 육성 공모전으로, 지난해 "더 나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시작(Begin), 행동(Action) 그리고 변화(Transformation)"를 주제로 최종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해 6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BAT 김은지 사장(왼쪽)과 4기 두드림 공모전 대상을 수상 박수미 씨. / BAT코리아 제공
BAT 김은지 사장(왼쪽)과 4기 두드림 공모전 대상을 수상 박수미 씨. / BAT코리아 제공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에 앞서 방송인 및 사회적 기업가인 알베르토 몬디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알베르토 몬디는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 벤처의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생산담당 직원 100%가 발달장애인 공장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며 "마케팅은 소비자들과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설명했다.최종 심사 결과,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프리 오셀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박수미 씨가 4기 두드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요리를 전달한 정믿음 씨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에코 캠핑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이를 캠페인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 에코삼발이가 선정됐다.

특별강연 진행하는 방송인 및 사회적 기업가인 알베르토 몬디(오른쪽). / BAT코리아 제공
특별강연 진행하는 방송인 및 사회적 기업가인 알베르토 몬디(오른쪽). / BAT코리아 제공

BAT코리아 김은지 사장은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두드림 4기 참가자 여러분을 만나 열정이 충전되는 것 같다"라며, "BAT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ESG 전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BAT코리아도 국내에서 사회와 기업이 모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BAT 두드림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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