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당 의원들,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이해찬 대표(위부터 시계방향)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당 의원들,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이해찬 대표(위부터 시계방향)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제21대 총선에 253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 163석을 차지했고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을 확보하며 총 180석의 거대 여당이 됐다.

해단식 참석하는 이해찬 대표

이낙연 위원장

송영길 의원

고민정 의원(왼쪽)과 박병석 의원

이인영 더원내대표(왼쪽)

이수진 의원

해단식에 앞서 코로나 극복 의지 다지는 의원들

국민의례하는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위원장, 이해찬 대표

인사말하는 이해찬 대표

경청하는 의원들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이낙연 위원장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국민을 향해 고개숙인 의원들

해단식 마무리

퇴장하는 이해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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