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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아래 사진 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모하메드 알하르시 오만대사(위)의 건배사를 듣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모하메드 알하르시 오만대사의 건배사를 듣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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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년인사회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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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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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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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마치고 자리로 향하는 박원순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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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경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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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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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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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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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알하르시 오만대사의 건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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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들고 건배사 경청하는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과 박원순 시장, 박용만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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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건배사를 하고 싶습니다. 모두 잔을 내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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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하트를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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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건배사에 일동 당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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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민주당 의원도 묘한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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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 웃으며 '손하트 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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