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제 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로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제 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가운데, 서로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인사 나누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왼쪽)와 박원순 시장.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왼쪽)와 박원순 시장. |
인사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
박 시장 대화 경청하는 안철수-우상호. |
'하하하' |
'허허허' |
웃다가도...이내 '어색해지는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