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서울이 대구와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순위가 7위까지 떨어졌다. 서울은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 홈 경기에서 득점없이 헛심 공방을 벌이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승점 21점으로 수원에 밀려 7위로 추락했으며 대구는 승점 14점으로 10위를 지켰다.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대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대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
0-0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대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대구 레오가 서울 오스마르에 앞서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
대구 안드레 감독이 경기가 풀리지 않는 듯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
대구 정승원이 서울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헛발질을 하고 있다. |
대구 한희원이 퇴장 선언을 당하자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
대구 한희원이 퇴장 당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
대구 안드레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서울 윤승원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 |
서울 윤승원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 |
대구 세징야 |
서울 골키퍼 양한빈과 오스마르가 문전에서 대구 정승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서울 골키퍼 양한빈과 오스마르가 문전에서 대구 정승원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대구 레오가 서울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
대구 홍승현이 서울 문전으로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
서울 김치우와 대구 홍승현이 거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서울 데얀과 대구 한희훈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데얀이 대구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
대구 세징야 |
대구 한희훈이 서울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대구 한희훈이 서울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에 맞고 있다. |
서울 데얀과 대구 류재문이 헤딩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하대성 |
서울 하대성 |
서울 데얀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헛발질하고 있다 |
서울 데얀과 대구 김우석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대구 류재문이 돌파를 시도하자 서울 이규로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
서울 데얀이 대구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자 김선민이 몸을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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