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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016 여자 머슬매니아 그랑프리를 차지한 최설화는 13일 오후 SK와 두산의 잠실경기에서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유연한 하이킥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는 남성팬들의 동공을 확장시키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모델과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설화는 올해 5월에 열린 2016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미즈 비키니 미디엄 부문 1위에 오른데 이어 각 부문 1위를 차지한 선수들과 펼친 그랑프리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6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6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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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 후 뒤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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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에 앞서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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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에 앞서 매무새를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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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전 몸을 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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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에 앞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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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전 사인을 보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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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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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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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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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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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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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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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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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오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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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최설화가 시구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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