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협살 걸려 살아남은 김재호 '포기? 배추 셀 때나!'
-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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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2 19:44 / 수정: 2016.08.02 19:44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류지혁의 내야땅볼 때 2루주자 김재호가 홈-3루가 협살에 걸리자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LG 포수 박재욱의 주루방해로 판정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류지혁의 내야땅볼 때 2루주자 김재호가 홈-3루간 협살에 걸리자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LG는 3루수 히메네스의 태그가 먼저라고 주장하며 합의판정을 요청, 비디오 판독 결과 심판들은 LG 포수 박재욱의 주루방해로 판정했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류지혁의 내야땅볼 때 2루주자 김재호가 홈-3루가 협살에 걸리자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LG 포수 박재욱의 주루방해로 판정했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류지혁의 내야땅볼 때 2루주자 김재호가 홈-3루가 협살에 걸리자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LG 포수 박재욱의 주루방해로 판정했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류지혁의 내야땅볼 때 2루주자 김재호가 홈-3루가 협살에 걸리자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LG 포수 박재욱의 주루방해로 판정했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류지혁의 내야땅볼 때 2루주자 김재호가 홈-3루가 협살에 걸리자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LG 포수 박재욱의 주루방해로 판정했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류지혁의 내야땅볼 때 2루주자 김재호가 홈-3루가 협살에 걸리자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LG 포수 박재욱의 주루방해로 판정했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류지혁의 내야땅볼 때 2루주자 김재호가 홈-3루가 협살에 걸리자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LG 포수 박재욱의 주루방해로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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