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8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제주도산 콜리플라워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제주도산 콜리플라워를 판매한다. 총 4가지 색상이 있으며 아이보리는 1,980원, 초록, 노랑, 보라는 각 2,580원이다. 콜리플라워는 화사한 외관과 색감으로 볶음,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비타민C와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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