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의 수퍼매치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서울 선수들이 서포터즈와 함께 춤을 추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서울 차두리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멀티골을 기록한 아드리아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FC서울이 아드리아노의 멀티골과 차두리의 쐐기골에 힘입어 수원삼성을 3-0으로 대파하며 지난 4월18일에 열린 첫 번째 대결에서 1-5로 패배한 설욕에 성공했다. 올 시즌 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서울은 이날 세번째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1승1무1패로 균형을 맞췄다. 역대전적은 수원이 32승17무26패로 앞서 있다.
서울 김남춘이 수원 고차원이 문전으로 쇄도하자 강력한 태클로 이를 저지하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고광민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사이 수원팬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는 사이 수원팬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최용수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서울 김남춘이 수원 고차원이 문전으로 쇄도하자 강력한 태클로 이를 저지하고 있다. |
수원 권창훈이 서울 수비수들 사이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멀티골을 성공 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멀티골을 성공 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서울 차두리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멀티골을 기록한 아드리아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서울 차두리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멀티골을 기록한 아드리아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서울 차두리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멀티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골을 허용한 수원 정성용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
서울 차두리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서울 차두리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수원팬들 앞에서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서울 차두리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수원팬들 앞에서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서울 차두리가 전반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서울 최용수 감독이 전반 아드리아노의 멀티골과 차두리의 골에 힘입어 3-0으로 리드하자 환하게 웃으며 코칭스태프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수원과 서울의 수퍼매치에서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
수원과 서울의 수퍼매치에서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
수원과 서울의 수퍼매치에서 신치용 삼성화재 단장(사진 위)과 리퍼드 주한 미대사(사진 가운데), 신영록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수원과 서울의 수퍼매치에서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서울의 차두리가 수원 홍철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
수원 서정원 감독이 0-3으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수원 서정원 감독이 0-3으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수원과의 수퍼매치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서울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수원과의 수퍼매치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서울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수원과의 수퍼매치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서울 차두리가 환하게 웃고 있다. |
수원과의 수퍼매치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서울 선수들이 서포터즈와 함께 춤을 추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서울과의 수퍼매치에서 0-3으로 패한 수원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
서울과의 수퍼매치에서 0-3으로 패한 수원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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