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맛사지 받는 北 축구 골키퍼
입력: 2014.09.14 17:46 / 수정: 2014.09.14 17:46

[더팩트|인천남동아시아드럭비장=최용민 기자]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여자축구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인천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 보조구장에 도착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훈련전 북한 골키퍼가 맛사지를 받고 있는 장면. 북측은 취재진에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취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북한 여자대표팀은 16일 베트남과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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