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이새롬 기자] 초복을 사흘 앞둔 15일 서울 한낮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여학생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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