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남윤호 기자]레이싱모델 김지민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어플리케이션 '헤이(HEY)'의 출시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최초의 SNS 서비스인 '헤이'는 기존 라이브 방송의 딜레이타임(재생지체현상)을 2~3초로 줄이는 등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를 두었다.ilty012@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