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에바 롱고리아, 프로는 달라...'창피함 잊고 포즈 척척'
-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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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5.18 07:30 / 수정: 2014.05.18 04:24
'하마터면...'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1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생 로랑'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는 도중 넘어질 뻔 하고 있다. /사진=이새롬 기자
[칸(프랑스)=이새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1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 67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생 로랑'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는 도중 넘어질 뻔 하고 있다.
한편, 로레알파리 모델로 활동 중인 에바 롱고리아는 올해로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을 맞는 로레알파리 본사로부터 특별 초청을 받아 제 65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비틀거리는 위기의 주부 에바 롱고리아, 아이고 창피해라~'
역시 프로인 에바 롱고리아...언제 그랬냐는 듯 '포즈 척척!'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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