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남윤호 기자]배우 임시완(왼쪽)과 백진희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라이앵글'은 20년 간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세 형제의 인생과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다음 달 5일 첫 방송된다. ilty012@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