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영화 '관능의 법칙', '세 여배우의 관능적인 뒤태'
  • 김슬기 기자
  • 입력: 2014.01.28 17:26 / 수정: 2014.01.28 22:51

[ 건대입구=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조민수, 문소리, 엄정화(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언론시사회를 마친 뒤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고 믿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분), 도발적 주부 '미연'(문소리 분), 싱글맘 '해영'(조민수 분)이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40대 세 친구의 솔직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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