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윤호 기자]민주당 정은혜 전부대변인(왼쪽)과 새누리당 손수조 중앙미래세대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41타워에서 열린 SBS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모두 5부작으로 제작된 '최후의 권력'은 조지아, 브루나이, 미국, 유럽에서 권력의 본질을 찾는 7인의 정치인 원정대를 담았으며 오는 16일 밤 첫방송된다.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