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김우빈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친구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친구'의 대사를 연기하고 있다. /이영훈 인턴기자 |
[이영훈 인턴기자]배우 김우빈이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친구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친구'의 대사를 연기하고 있다. 지난 2001년 개봉한 '친구'의 뒷 이야기를 다룬 '친구2'는 1963년과 2010년 두 시대를 살아간 세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갈등, 배신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영화로 11월에 개봉한다.
rok6658@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