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임영무 기자]2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CC에서 'KDB대우증권 클래식 2013'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전 골프선수 김미현이 후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8차례 우승한 김미현은 지난해 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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