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마동석을 비롯해 수애, 박민하, 장혁, 이희준, 김성수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병희 기자
[문병희 기자]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마동석을 비롯해 수애, 박민하, 장혁, 이희준, 김성수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감기’는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한 가운데 피할 시간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다음달 15일 개봉한다.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