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와 최강치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수지(왼쪽)와 이승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더팩트>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남윤호 기자]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와 최강치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수지와 이승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더팩트>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