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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려원이 12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정암아트홀에서 열린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심은진의 첫 개인 전시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새롬 기자
[ 이새롬 기자] 배우 정려원이 12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정암아트홀에서 열린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심은진의 첫 개인 전시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심은진이 직접 찍은 사진과 크로키, 글 등 모두 60여 점이 전시되며 13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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