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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없는 하루' 캠페인이 16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두번째)이 구두를 벗고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발업체 탐스와 서울시가 전 세계적으로 펼치는 이번 행사는 하루 동안 신발을 벗고 지내며 신발이 어린이들에게 줄 수 있는 영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탐스는 고객이 탐스 신발을 구매할 때마다 맨발의 어린이들에게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한다.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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