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시운이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라스트 스탠드'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윤호 인턴기자
[ 남윤호 인턴기자]배우 김시운이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라스트 스탠드'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는 슈퍼카를 타고 멕시코 국경으로 향하는 마약왕과 그를 막아내야 하는 작은 마을의 보안관(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혈투를 그린 액션 영화로 21일 개봉한다. ilty012@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