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이선호, '배우에서 감독, 이번엔 심사위원'
  • 노시훈 기자
  • 입력: 2013.01.29 12:21 / 수정: 2013.01.29 12:21
배우 이선호가 2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3회 올레(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노시훈 기자
배우 이선호가 2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3회 올레(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노시훈 기자

[ 노시훈 기자]배우 이선호가 2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3회 올레(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올레 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10분 이내의 단편영화 공모전으로 이준익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봉준호 감독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가수 나르샤와 배우 유인영, 일본 배우 후지타니 아야코가 멘토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스마트폰 영화를 선보인다.
5개 분교 아이들이 만든 영화 '도화지'를 개막작으로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오프라인 채널과 공식홈페이지, 올레닷컴, 올레TV, 네이버 등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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