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이장우-진태현, '남자들의 수다'
  • 남윤호 기자
  • 입력: 2012.11.12 14:57 / 수정: 2012.11.12 14:57
배우 이장우(왼쪽)와 진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엘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C 새 일일 연속극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남윤호 인턴기자
배우 이장우(왼쪽)와 진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엘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C 새 일일 연속극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남윤호 인턴기자


[ 남윤호 인턴기자]배우 이장우(왼쪽)와 진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엘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C 새 일일 연속극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자룡이 간다'는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갓집을 구하는 착한 백수 둘째 사위의 이야기로 이장우, 오연서, 장

미희, 이휘향, 김혜옥, 류담, 한진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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