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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에이 수지(오른쪽)가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터치 코리아 투어 코리아 컨텐츠 아시아지역 제공협약식'에 참석해 진행자의 멘트에 큰 웃음을 짓고 있다./임영무 기자 [ 임영무 기자]미쓰에이 수지가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터치 코리아 투어 코리아 컨텐츠 아시아지역 제공협약식'에 참석해 진행자의 멘트에 큰 웃음을 짓고 있다. '터치코리아투어'는 전세계 유튜브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15명과 한류스타들이 어우러져 한국을 탐험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물로, 한국의 재미와 맛,스타일 등 각 주제에 맞게 미션을 수행하면서 진정한 한국의 매력을 알아간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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