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새롬 기자] 15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한 가수 별의 아버지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별은 하하와 다음달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미 지난 달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에 하하는 별의 아버지 장례식에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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