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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영과 유준상이 20일 서울 창천동 아트레온에서 열린 영화 '터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노시훈 기자 [ 노시훈 기자]배우 김지영과 유준상이 20일 서울 창천동 아트레온에서 열린 영화 '터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터치'는 알코올 중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중학교 사격코치를 하는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 동식(유준상 분)과 간병인을 하며 가족에게 버림받은 환자를 무연고자로 속여 요양원에 입원시켜 돈을 버는 아내 수원(김지영 분), 딸 수미 사이에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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