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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16일 오전 1차 선고공판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임영무 기자]횡령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16일 오전 1차 선고공판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회장은 위장 계열사의 빚을 그룹 계열사가 대신 갚게 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로 지난 2월 징역 9년에 1500억원을 구형 받았다. darkroom@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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