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스타★파인더]아들·딸 바보 최성국 '휴일은 가족과 함께 하는걸로~'
  • 이효균 기자
  • 입력: 2012.07.31 09:28 / 수정: 2012.07.31 09:28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최성국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성국은 이날 아들과 딸, 지인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았으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효균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최성국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성국은 이날 아들과 딸, 지인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았으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효균 기자


[ 이효균 기자] 현역시절 '리틀 마라도나'로 불리던 최성국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성국은 아들과 딸, 지인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검게 그을린 피부에 선글라스, 분홍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수영장을 찾은 최성국은 수영을 마치고 나온 아들과 딸의 물기를 직접 수건으로 닦아줬으며 젖은 옷을 갈아 입혀주기도 했다. 아들과 딸을 챙겨주는 최성국의 모습은 다정한' 아빠의 모습' 그 자체였다.

최성국은 3년간 열애끝에 2005년 12월 곽선혜씨와 결혼했고 2006년 12월 첫 아들 온유군을, 2009년 딸 사랑양을 얻었다.

아들 온유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주는 최성국.
아들 온유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주는 최성국.

최성국이 수건으로 아들 온유(위)와 딸 사랑이의 물기를 닦아주고 있다.
최성국이 수건으로 아들 온유(위)와 딸 사랑이의 물기를 닦아주고 있다.

검게 그을린 피부의 최성국.
검게 그을린 피부의 최성국.

최성국이 아들 온유의 바지를 입혀주고 있다.
최성국이 아들 온유의 바지를 입혀주고 있다.

아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성국.
아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성국.

최성국이 아들과 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자리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성국이 아들과 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자리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핸드폰으로 어디론가 연락을 하고 있는 최성국.
핸드폰으로 어디론가 연락을 하고 있는 최성국.

한편, <더팩트>은 지난 6월 25일 K리그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선수 자격을 박탈당한 최성국이 분당의 한 병원에 취직해 회사원으로 새 출발을 하고 있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최성국 이날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좀 더 컸을 때 부끄럽고 못난 아빠로 보이고 싶지 않다"며 자식에 대한 애뜻한 사랑을 비춘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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