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 여자 48kg급 1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코치진의 작전을 듣고 있다. /문병희 기자 |
[ 문병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 여자 48kg급 1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코치진의 작전을 듣고 있다.
'진지한 이시영' -이시영(왼쪽)이 코치진의 작전을 듣고 있다. |
'잠시 찾은 여유' -이시영이 휴식을 취하는 도중 밝게 웃고 있다. |
'필승 결의 다지는 눈빛' |
'다시 시작이다' -이시영이 2라운드 경기에 앞서 마우스피스를 물고 있다. |
지난해 3월 17일 대한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여자부 48kg에서 우승한 후 1년 4개월 여 만의 재도전에 나선 이시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서울시를 대표해 전국체전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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