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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맨 인 블랙3'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의 딸 윌로우 스미스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02년 '맨 인 블랙2' 개봉 당시 한국을 찾았던 윌 스미스는 10년만의 방한인 만큼,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7일 오전 11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7시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점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한국팬들을 만난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베리 소넨필드 감독과 배우 조쉬 브롤린도 함께 한다.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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